이재명 지지율 급락, 33.8%까지 왜 떨어졌나? 10주 만에 34.8% 반등

이재명 지지율 급락 48.9%에서 33.8% 하락 후 34.8% 소폭 반등

핵심 3줄 요약
  1.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최근 여러 조사에서 하락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리얼미터에서는 9주 연속 하락해 33.8%까지 내려갔습니다.
  2.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긍정 평가가 37%까지 낮아졌고,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인사·경제·민생 등이 많이 언급됐습니다.
  3. 다만 가장 최근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34.8%로 1.0%포인트 반등해 현재 상황을 단순히 '계속 급락 중'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재명 지지율 급락, 지금 몇 %인가?

2026년 9월 25일 기준 최근 발표된 주요 조사들을 보면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조사기관에 따라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조사방식과 조사기간이 서로 달라 숫자를 단순 비교하면 안 됩니다.

조사 긍정 평가 부정 평가 직전 대비
리얼미터
9월 21일 발표
34.8% 63.4% 긍정 +1.0%p
한국갤럽
9월 18일 발표
37% 56% 긍정 -1%p
NBS
9월 10일 발표
43% 48% 직전 조사 -7%p

리얼미터는 9월 14일 발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33.8%까지 내려갔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시 9주 연속 하락이었고, 해당 조사 기준 취임 후 최저치였습니다.

이후 9월 21일 발표 조사에서는 긍정 평가가 34.8%로 1.0%포인트 올라 10주 만에 하락세가 멈췄습니다.

따라서 현재 흐름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면 '지지율이 장기간 크게 하락한 뒤 최근 조사에서 소폭 반등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재명 지지율은 얼마나 떨어졌나?

리얼미터 기준으로는 7월 중순 48.9%에서 9월 중순 33.8%까지 내려갔습니다. 이후 34.8%로 소폭 올라왔습니다.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8.9%에서 33.8% 하락 후 34.8% 반등 흐름

리얼미터 7월 중순 48.9%
9월 14일 발표 33.8%
9월 21일 발표 34.8%
최근 흐름 10주 만에 반등

한국갤럽에서도 비슷한 방향이 확인됩니다. 7월 24일 발표 조사에서는 긍정 평가가 51%였지만 이후 8월 말 42%, 9월 초 40%, 9월 11일 38%, 9월 18일 37%로 낮아졌습니다.

특히 9월 18일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긍정 평가가 37%로 4주 연속 취임 후 최저치를 새로 썼고, 부정 평가는 56%로 조사됐습니다.

숫자를 볼 때 주의 리얼미터 34.8%와 한국갤럽 37%를 직접 연결해서는 안 됩니다.

조사기관마다 조사방식과 표본 추출 방식, 질문 방식, 조사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기관의 이전 조사와 비교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재명 지지율 급락 이유는 무엇인가?

특정 원인 하나로 단정하기보다 각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이 실제로 꼽은 부정평가 이유와 조사기관의 분석을 구분해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 부정평가 이유 부동산 정책 20% 인사 16% 경제 민생 9%

한국갤럽이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직무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 가운데 부동산 정책이 20%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갤럽 부정평가 이유 비율
부동산 정책 20%
인사 16%
경제·민생 9%

부동산 정책은 한국갤럽 조사에서 7월 넷째 주 이후 계속 주요 부정평가 이유로 나타났습니다.

NBS의 9월 10일 발표 조사에서도 정책 분야별 평가 가운데 부동산 정책 부정 평가가 65%로 가장 높았고, 경제 정책도 부정 평가가 52%로 조사됐습니다.

리얼미터는 9월 중순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개각 인선 논란, 호르무즈 파병 검토, 부동산 정책 불확실성 등에 대한 부정 여론과 일부 연령·이념층의 지지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중요 여론조사에서 확인되는 것은 '상관된 여론 흐름'입니다.

어떤 정책 하나가 몇 %포인트의 지지율 하락을 직접 만들었다고 계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조사기관이 밝힌 평가 이유와 분석 이상의 인과관계는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산 문제가 지지율에 얼마나 영향을 줬나?

최근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부동산 정책이 부정 평가 이유 1위를 계속 차지하고 있습니다. NBS 정책 평가에서도 부동산 분야 부정 평가가 다른 주요 정책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 9월 18일 발표 조사에서 부동산 정책을 부정 평가 이유로 든 응답은 20%였습니다.

NBS의 9월 10일 조사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을 평가한 결과 부동산 정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이 24%, 부정 평가는 65%로 나타났습니다.

이 때문에 최근 지지율 흐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부동산 문제는 여러 조사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요 변수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사 논란도 지지율 하락 이유로 꼽혔나?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최근 부정 평가 이유 가운데 '인사' 응답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9월 18일 발표 조사에서는 16%로 부동산 정책에 이어 두 번째였습니다.

9월 11일 발표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부정 평가 이유 가운데 인사가 16%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일부 장관 후보자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던 시기였고, 한국갤럽 역시 인사 문제 언급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인사 문제가 전체 지지율 하락을 몇 %포인트 만들었다고 직접 계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대 지지율도 크게 떨어졌나?

일부 조사에서는 20대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전체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고, 9월 중순 리얼미터에서는 18.6%까지 내려갔습니다.

리얼미터 9월 14일 발표 조사에서는 이 대통령의 20대 지지율이 18.6%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갤럽에서도 9월 초 18~29세 긍정평가가 25%까지 내려간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연령별 세부 수치는 전체 조사보다 표본 수가 작기 때문에 주간 변동폭이 클 수 있습니다. 한 주의 숫자만 보기보다는 여러 조사와 장기 흐름을 같이 보는 편이 좋습니다.

실제로 가장 최근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20대 지지율이 전주보다 5.4%포인트 상승하는 등 일부 반등도 확인됐습니다.

왜 조사마다 34.8%, 37%, 43%로 다를까?

여론조사 숫자가 다른 것은 이상한 현상이 아닙니다. 조사기관별 조사방법과 조사기간, 표본구성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리얼미터 34.8% 한국갤럽 37% NBS 43% 조사기관별 비교

조사 방식 조사 인원 표본오차
리얼미터 무선 ARS 2,507명 95% 신뢰수준 ±2.0%p
한국갤럽 무선전화 조사원 인터뷰 1,002명 95% 신뢰수준 ±3.1%p
NBS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면접 1,002명 95% 신뢰수준 ±3.1%p

따라서 '어느 조사가 맞고 어느 조사가 틀리다'고 단순하게 판단하기보다 같은 조사기관에서 숫자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얼미터에서는 9주 연속 하락 뒤 반등했고, 한국갤럽에서는 9월 18일 기준 4주 연속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NBS에서는 8월 말 50%에서 9월 초 43%로 7%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지지율 하락세는 멈춘 것인가?

현재 한 번의 조사만으로 추세가 완전히 반전됐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가장 최근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10주 만에 처음으로 긍정 평가가 상승했습니다.

리얼미터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34.8%로 전주보다 1.0%포인트 올랐습니다.

20대에서 5.4%포인트, 30대에서 2.8%포인트, 60대에서 2.9%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는 9월 18일 대통령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 공소취소, 파병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한 점 등을 상승 전환 배경으로 분석했습니다.

다만 부정 평가는 같은 조사에서 63.4%로 집계돼 여전히 긍정 평가보다 크게 높은 상태였습니다.

현재 흐름 정리
  • 7~9월 : 주요 조사에서 국정 긍정평가 하락
  • 9월 14일 발표 리얼미터 : 33.8%, 9주 연속 하락
  • 9월 18일 한국갤럽 : 37%, 4주 연속 최저치
  • 9월 21일 발표 리얼미터 : 34.8%, 10주 만에 소폭 반등

이재명 대통령은 지지율 하락에 뭐라고 했나?

이재명 대통령은 9월 18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지지율 하락의 원인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과 소통·배려 부족을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지율이 떨어진 이유를 고민했다며 여러 현안이 있었지만 결국 자신의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는 취지로 밝혔습니다.

또 정책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의 반발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측면과 배려, 섬세함, 소통이 부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대통령 본인의 설명이며, 실제 여론 변화의 원인은 개별 여론조사의 평가 이유와 정치·경제적 상황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지지율에서 봐야 할 부분

단기적으로는 최근 1%포인트 반등이 이어지는지, 부동산·인사·경제 관련 부정평가가 줄어드는지가 주요 관찰 지점입니다.

특히 부동산 정책은 한국갤럽에서 여러 주에 걸쳐 부정평가 이유 상위에 자리하고 있어 향후 조사에서도 중요한 항목입니다.

20대와 30대, 중도층에서의 변화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일부 조사에서 이들 계층의 지지율 변동폭이 크게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주일 단위 조사 결과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최소 몇 차례의 조사에서 같은 방향이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재명 지지율 급락과 최근 여론조사를 둘러싸고 많이 검색되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Q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현재 몇 %인가요?

조사기관마다 다릅니다. 9월 21일 발표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34.8%, 9월 18일 발표 한국갤럽에서는 37%, 9월 10일 발표 NBS에서는 43%로 집계됐습니다. 조사기간과 조사방식이 서로 달라 직접 비교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Q이재명 지지율이 33.8%까지 떨어졌나요?

네. 리얼미터가 9월 14일 발표한 조사에서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3.8%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해당 조사 기준 9주 연속 하락이었습니다.

Q이재명 지지율 급락의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 가지 원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 한국갤럽 부정평가 이유에서는 부동산 정책, 인사, 경제·민생 등이 상위에 나타났고 리얼미터도 인사와 부동산, 주요 현안을 지지율 변동 배경으로 분석했습니다.

Q최근에는 지지율이 다시 올랐나요?

리얼미터의 9월 21일 발표 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1.0%포인트 오른 34.8%로 나타나 10주 만에 하락세가 멈췄습니다. 다만 한 차례 조사만으로 장기 반등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Q한국갤럽과 리얼미터 지지율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조사방법과 표본, 조사기간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국갤럽은 조사원 전화면접 방식을 사용하고 최근 리얼미터 조사는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따라서 기관 간 수치보다는 같은 기관 내 추세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준 시점 : 2026년 9월 25일. 각 수치는 조사기관의 발표 시점과 조사기간이 다릅니다. 여론조사는 특정 시점의 조사 결과이며 이후 민심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요 출처
  • 리얼미터 - 2026년 9월 14일·21일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 한국갤럽 - 2026년 9월 4일·11일·18일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전국지표조사(NBS) - 2026년 8월 27일·9월 10일 국정운영 평가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 여론조사 상세자료
  • 2026년 9월 18일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관련 공개 발언

댓글 쓰기

0 댓글

신고하기

프로필

트립펭귄
트립펭귄은 이동·교통·도로를 포함한 생활 속 행정·기준 정보를 구조적으로 정리합니다. 단속, 과태료, 제도 기준처럼 실제 판단이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룹니다.
전체 프로필 보기

이 블로그 검색

태그

이미지alt태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