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부 장관·김민석 대표 접견, DMZ 지뢰 사고 ‘투명·철저 조사’ 당부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김민석 대표 접견 및 DMZ 지뢰 사고 조사 내용을 정리한 대표 이미지

핵심요약
  1.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은 2026년 9월 28일 국회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했습니다. 취임 후 여야 지도부를 차례로 찾는 신임 인사 일정의 하나입니다.
  2. 김민석 대표는 최근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조사 계획을 확인하고, 조사 과정이 투명하고 철저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취지로 당부했습니다.
  3. 폭발 원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육군 25사단 GOP 현장점검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김민석 대표는 왜 만났나

이번 만남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취임 후 여야 지도부를 차례로 예방하는 과정에서 마련된 자리입니다. 다만 최근 발생한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주요 국방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조사 계획과 장병 안전 문제가 함께 논의됐습니다.

강신철 장관은 9월 28일 오전 국회를 찾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났습니다. 강 장관은 지난 22일 취임한 뒤 국방부 장관으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이날 여야 지도부를 차례로 예방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접견의 기본 성격은 신임 국방부 장관의 정치권 예방입니다. 다만 시점상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대화의 핵심 현안 가운데 하나가 됐습니다.

접견 날짜
2026년 9월 28일
장소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 성격
신임 국방부 장관의 여야 지도부 예방
주요 현안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조사

김민석 대표가 강신철 장관에게 당부한 내용

김민석 대표는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조사 계획을 확인한 뒤, 안보와 장병 안전 차원에서 조사 과정이 투명하고 철저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김민석 대표 접견의 핵심 내용 4가지

사고 원인 규명뿐 아니라 조사 과정에서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장병의 안전을 확보하는 문제도 중요한 쟁점입니다.

접견 핵심 현재 쟁점은 특정 원인을 먼저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증거를 확보해 폭발 원인을 규명하는 것입니다.

강신철 장관도 취임 직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조사는 어디까지 왔나

군과 유엔군사령부는 9월 27일 사고 현장 인근에서 합동 현장조사를 진행했지만, 미확인 지뢰지대의 위험성 때문에 폭발 추정 지점까지는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안전 확보와 기동로 정비를 거쳐 추가 조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강신철 장관 김민석 대표 접견까지의 주요 일정

사고는 9월 21일 육군 25사단이 관할하는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수색로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로 장병들이 다쳤고 이후 군과 유엔사 등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9월 28일에는 사고 당시 현장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한 발을 추가로 목격했다는 취지의 진술도 보도됐습니다. 다만 이는 조사 과정에서 나온 진술이며, 해당 지뢰의 종류나 사고와의 직접적인 연관성까지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강신철·김민석 주요 일정
날짜 주요 내용 현재 상태
9월 21일 육군 25사단 관할 DMZ 수색로 개척 작전 중 지뢰 추정 폭발 사고 발생
9월 22일 강신철 장관 취임 후 원인 철저 규명 지시 공식 발표
9월 23일 강 장관 육군 25사단 방문, 현장 대비태세 점검 방문 완료
9월 27일 군·유엔사 현장조사 진행, 폭발 추정 지점까지는 미진입 조사 계속
9월 28일 오전 강신철 장관, 김민석 대표 예방 접견 완료
9월 28일 14:30 김민석 대표 등 국회 국방위 25사단 GOP 현장점검 예정

표는 좌우로 이동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북한 지뢰인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026년 9월 28일 13시 20분 기준으로 폭발물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라고 최종 확정된 상태는 아닙니다.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에서 확인된 사실과 아직 조사 중인 내용을 비교한 표

사고 지점과 주변 상황을 근거로 북한 지뢰 가능성을 거론하는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국방부와 군 당국은 정확한 증거를 확보한 뒤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신철 장관 역시 취임 당일 이 사고와 관련해 현재 단계에서 북한 지뢰인지 우리 측 지뢰인지 특정하기 어렵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하겠다는 취지로 밝혔습니다.

구분해서 볼 부분 ‘지뢰 추정 폭발’과 ‘북한 지뢰로 확인’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현장조사와 폭발물 분석이 끝나기 전까지는 지뢰의 종류와 매설 또는 유입 경위를 확정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것이 정확합니다.

김민석 대표는 오후 25사단 현장도 점검한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 25사단 GOP 부대 현장점검 일정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는 합동 현장조사의 진행 상황과 사고 경위, 재발 방지를 위한 군의 조치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번 일정에는 민주당 소속 국방위원들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등이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이날 흐름은 오전의 강신철 장관·김민석 대표 접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후 실제 사고 부대 현장점검으로 이어집니다.

최신 정보 오후 현장점검은 아직 완료된 일정이 아닙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28일 13시 20분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현장점검 후 김민석 대표 또는 군 당국의 추가 발언이 나오면 조사 결과와 함께 갱신할 필요가 있습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사고 대응은

강신철 장관은 취임 직후부터 이번 DMZ 사고 원인 규명과 부상 장병 지원, 최전방 대비태세 점검을 주요 현안으로 다뤘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9월 22일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하면서 사고 원인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날인 23일에는 취임 후 첫 공식 현장지도로 사고 부대인 육군 25사단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최전방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되는 핵심
  • 강신철 장관과 김민석 대표의 만남은 신임 장관의 여야 지도부 예방 일정입니다.
  • 접견에서는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조사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습니다.
  • 김 대표는 조사 과정의 투명성과 철저한 원인 규명을 당부했습니다.
  • 폭발 원인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김 대표는 9월 28일 오후 2시 30분 25사단 GOP 현장점검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자료 확인

확인 기준: 2026년 9월 28일 13시 20분

주요 근거: 국방부 9월 22일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보도자료, 9월 23일 육군 25사단 현장지도 보도자료, 9월 28일 연합뉴스·뉴스1·연합뉴스TV 보도 및 국회 일정.

폭발물의 종류와 매설·유입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며 최종 조사 결과 발표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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